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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이 엑소 세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세훈은 까르띠에의 파샤 드 까르띠에 프로젝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8일 공개된 화보에서 세훈은 배우의 모습에서는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을, 화려하고 쿨한 아이돌의 모습에서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완전히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세훈은 지난 7월 멤버 찬열과의 유닛 곡 '10억뷰'를 발표했다.
슈퍼엠, 포스터 공개로 첫 정규 ‘슈퍼 원’ 프로젝트 시동
그룹 슈퍼엠(SuperM)이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슈퍼 원’(Super One)의 시동을 건다.6일 오전 8시 슈퍼엠 공식 계정에는 슈퍼엠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슈퍼 원’을 예고하는 포스터가 공개됐다.슈퍼엠은 오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공개되는 새 싱글 ‘100’에 이어, 9월 1일 ‘호랑이’(Tiger Inside)를 순차 발표한 후, 9월 25일 첫 정규 앨범 ‘슈퍼 원’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로 공개되는 2개의 싱글과 첫 정규 앨범은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
'뮤직뱅크' 집계 오류 "1위는 블랙핑크 아닌 세훈&찬열"
KBS2 '뮤직뱅크'가 전주 1위가 블랙핑크가 아닌 엑소 세훈&찬열이라고 정정하고 실수를 사과했다.'뮤직뱅크' 측은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7월 24일 생방송에서, 순위 집계 오류로 인해 주간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 이에 뮤직뱅크 K-차트 7월 넷째 주 1위는 세훈&찬열, 2위는 블랙핑크로 정정한다"고 밝혔다.'뮤직뱅크'에 따르면 K-차트 순위 집계는 디지털음원(65%)+방송횟수(20%)+시청자선호도(10%)+음반판매(5%)로 이뤄지고 있다. 방송횟수의 경우 KBS 프로그램 방영 중 재생된 음악 횟수 합산으로 …
세훈&찬열 가온차트 2관왕, 블랙핑크도 2관왕 영예
29주차 가온차트에서 블랙핑크와 세훈&찬열이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29주차(2020.07.12.~2020.07.18) 가온차트에서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3주 연속 1위하며 2주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엑소 세훈&찬열 역시 새 앨범 ‘10억뷰 - The 1st Album’과 타이틀곡 ‘10억뷰’(Feat. MOON)로 앨범차트, 다운로드차트에서 각각 1위 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블랙핑크는 아티스트…
엑소 세훈·찬열, 첫 정규 ‘10억뷰’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엑소 세훈, 찬열(EXO-SC)의 첫 정규 앨범 ‘10억뷰’가 13일 베일을 벗는다.세훈, 찬열의 첫 정규 앨범 ‘10억뷰’는 이날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 곡 ‘10억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소속사는 타이틀 곡 ‘10억뷰’에 대해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디스코 리듬이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D기획┃실연자 권리②] 실연 제도 허점, 방지할 수 있나
한국음악실연자협회(이하 음실련)를 통해 실연자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워낙 케이스가 다양하다보니 곳곳에 허점도 드러난다. 다수의 컴퓨터음악 실연자가 그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 주실연자와 부실연자의 기준과 배분율에 따라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실연 제도가 ‘실제 연주’에 한정이 되어 있다 보니 컴퓨터 음악을 실제 연주로 봐야하는가를 둔 논쟁도 있었다. 다수의 방송음악을 제작하고 있는 작곡가 A씨는 “대부분의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 한다. 컴퓨터 안에 있는 악기 소스를 활용해 음악을 만든 것도 명백히 ‘실연’으로 봐야 …
[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비 또는 눈...봄철 탈모 예방하는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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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경선룰에 "'전과자·피고인' 이재명 추대식인가"
"평범한 부부 성관계가 아니었는데 역시…" 체액테러男 전처도 경악
대놓고 악수 무시한 트럼프, UFC 귀빈석 그녀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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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미국인 4분의 3 "트럼프 관세로 물가 오를 것"
미국 시민의 약 4분의 3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 CBS 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거브는 13일(현지시간) 응답자의 약 75%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하고 있는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조사는 지난 8~11일 미국인 241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고 오차범위는 ±2.4%p다.응답자들의 20%는 ‘모르겠다’를, 5%는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장기적으로 물가가 내려갈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30%만 “그렇다”를, 48%는 “그렇지 않다”…
[트럼프 스트레스] 美상무 "상호관세 제외된 스마트폰 등 전자체품에 품목관세 부과"
[트럼프 스트레스] 스마트폰·PC 관세 제외 및 추경 ‘주목’…이번주 코스피 2350~255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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