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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3선발 눈앞’ 김광현, 호투 절실한 최종 등판

  • [데일리안] 입력 2020.09.25 07:54
  • 수정 2020.09.25 07:56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팀 PS 진출 걸린 시즌 막판 중요한 경기 선발 출격

허드슨 이어 마르티네즈까지 IL 등재...진출 시 3선발

김광현 ⓒ 뉴시스 김광현 ⓒ 뉴시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각) 오전 9시 15분 부시 스타디움서 펼쳐지는 ‘2020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5.1이닝 4실점)에서 2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은 깨졌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7경기 34이닝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9로 빼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허드슨(3선발)에 이어 마르티네즈(4선발)마저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 세인트루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김광현이 플래허티-웨인라이트에 이어 3선발 역할이 유력하다. 김광현이 꿈꿨던 빅리그 포스트시즌 무대 선발 출격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흐름이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날의 호투는 절실하다. 이날 경기는 김광현의 시즌 3승 달성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재 NL 중부지구 공동 2위에 있는 세인트루이스(27승 26패)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4위 밀워키와의 승차는 1.0에 불과하다.


김광현은 지난 15일 밀워키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투수로 꼽혔던 린드블럼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밀워키전에서도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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