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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연금 수탁위, LG화학 물적분할 안건 '반대'
LG화학 배터리사업 분할 키…국민연금 선택에 쏠리는 눈길
국민연금 10.51% 개인·외인 지분과 연대땐 분할 저지도 가능내달 주총 주주 3분의2 동의 필요…"우호지분 확보전 여지 있어"
[특징주] 美 ITC 배터리 판결 연기에 LG화학 약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판결을 재차 연기하면서 LG화학 주가가 약세다.2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LG화학은 전장 대비 1만7000원(2.63%) 내린 6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은 1.52%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ITC는 LG화학이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판결을 오는 12월 10일로 연기했다. 연기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2월 예비판정과 마찬가지로 LG화학의 승소가 유력해…
LG화학-SK이노, '배터리 분쟁' 운명의 날…누구 손 들어줄까
ITC, 26일(현지시간) 배터리 기술 도용 여부 최종 결론세 가지 시나리오 따라 '셈법' 다양…양사 막판 합의 가능성
[특징주] LG화학-SK이노, 배터리 최종 판결 불확실성에 동반 약세
미국 ITC, SK이노베이션 패소 예비 결정 유지 여부 관건
개미 약해지고 외인 입질도 미미...증시 단물 빠지나
개인 이달 1조8억원 내다팔아...외인도 최근 7거래일 2410억원 순매도“4분기도 강한 매수세 기대 힘들어...외인 매수 쏠린 전자·소재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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