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쉐보레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1500대 한정 차량가 10%지원


입력 2020.11.01 10:06 수정 2020.11.01 10:06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주요 차종 5년 혹은 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 등 제공

쉐보레 더 뉴 말리부 ⓒ한국GM

쉐보레는 이달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올해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1500대 한정으로 차량가의 10%를 지원하고(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고객이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혹은 10만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도 5년 혹은 10만 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콤보 할부 이용 시 200만원의 현금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LT, Premier 트림을 기준으로 120만원의 현금지원 또는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제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고자 연중 최고 수준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차량 가격 지원과 무상 보증 연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마련한 만큼 11월은 고객들이 쉐보레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배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