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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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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5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형태의 배당금 변화를 저희도 생각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포지티브한 변화라고 보면 될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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