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들이 돌돔 조각상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6회에서는 KCM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추자도에서 두 번째 돌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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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낚시는 46cm 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고 5짜 이상이 나오면 돌돔 조각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번에도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가 회수되는 룰도 적용됐다.
돌돔 조각상은 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상황. 아직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상황에 김준현은 “이 정도면 (돌돔 조각상을) 방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특히 지난주 돌돔 낚시에 실패하며 다시 한 번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은 이태곤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낚시는)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다.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하는 것”이라며 양보 없는 한판 승부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배지 거지’인 막내 김준현 역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뿜어내며 “뭐라도 잡자”를 외쳤다고. 생애 첫 돌돔을 잡기 위한 김준현의 역대급 고군분투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과연 김준현이 추자도에서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큰형님 이덕화 역시 “이럴 때 한번 해줘야 한다”라며 돌돔 조각상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간절한 욕망을 드러냈고, 이경규는 “가장 좋은 자리는 KCM을 피하는 자리”라며 명당 자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펼쳤다고 해 웃음을 예고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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