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역대 최고 경쟁률' 명신산업, 상장 첫날 16% 급등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0.12.07 09:05  수정 2020.12.07 09:06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1372.9대 1로 집계…기존 교촌의 1318대 1 상회

명신산업 투자지표 변동 추이 ⓒSK증권

코스피 공모주 청약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명신산업이 상장 첫날 16% 넘게 급등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명신산업은 시초가(1만3000원) 대비 2150원(16.54%)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중이다.


명신산업은 '테슬라' 부품주로 주목을 받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이다. 앞서 지난달 27~30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명신한업은 1372.9대 1로 코스피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교촌에프앤비의 1318대 1이다. 청약 당시 명신산업이 끌어모은 증거금은 14조365억원에 달한다. 공모가는 65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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