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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하며 업무”


입력 2020.12.17 19:05 수정 2020.12.17 19:06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자료사진)ⓒ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업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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