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나 작가가 하차하고 김새봄 작가로 교체된 가운데 OCN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7일(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9% 최고 10.8%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한 13회는 전국 시청률 9.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12회가 10.6%를 돌파하며 OCN 개국 이래 첫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경이로운 소문'이 작가 교체 후 종영까지 흐름을 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카운터즈는 지청신(이홍내 분)의 죽음으로 인해 소문(조병규 분)의 부모와 카운터 철중(성지루 분)의 영혼을 소환시킬 수 없게 됐다. 소문은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각오와 함께 카운터 활동 휴업을 선언했다.
도하나(김세정 분) 역시 소문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카운터즈의 끈끈한 동료애가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소문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악귀가 숨어있을 장소를 찾는데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악귀가 새로운 숙주로 신명휘(최광일 분)를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