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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71억원으로 전년 대비 57.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 증가한 21조3949억원, 당기순이익은 62.0% 증가한 36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점포 실적이 증가했고, 마곡부지 매각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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