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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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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달 임기가 만료된 전홍열 사외이사와 김형신 비상임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이사의 새 임기는 가각 1년씩이다.
NH투자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금도 결의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 배당금 총액은 2천10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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