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이 부른 ‘썸머가이즈’ OST Part.3 ‘드리밍’(Dreaming)이 오늘(15일) 공개됐다.
이날 정오 공개된 ‘드리밍’은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떠올리며 모든 게 꿈이었기를 바라는 마음과 행복한 엔딩을 상상하는 소년의 감성이 담긴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이다.
윤서빈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윤서빈은 자작곡 ‘터치 미 이프 유 캔’ OST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를 공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 역시 보여준 바 있다.
윤서빈은 지난해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과 ‘터치 미 이프 유 캔’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