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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윤시윤, 인기 최고 아르바이트 생으로 최고 매출 찍었다


입력 2021.04.22 19:43 수정 2021.04.22 17:4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tvN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윤시윤과 동현배가 아르바이트 활약으로 차태현과 조인성을 만족시킨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윤시윤과 동현배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다.


윤시윤, 동현배는 순식간에 인수인계를 받고 외근을 나간 차태현, 조인성을 대신해 슈퍼를 지키게 된다. 슈퍼 영업 시작 후 가장 손님들이 많이 몰려 최고 매출에도 기여했다고 전해진다.


원천리 어르신들에게 인기 최고인 '제빵왕 탁구' 윤시윤은 완벽한 활약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윤시윤은 "고향에서 할머니가 슈퍼를 하셨었다"라며 시골 슈퍼에 친근함을 표했다. 그는 고객 응대부터 계산, 눈치 빠른 주방 보조까지 전천후로 나서 차태현, 조인성의 극찬을 자아냈다고.


영업이 끝난 후 사장, 알바생들의 저녁 시간과 더불어 배우들의 소탈한 심야 상담소가 오픈한다. 차태현, 윤시윤, 동현배가 함께 했던 드라마 '최고의 한방'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후배들의 고민과 사장들의 아낌없는 조언까지 공개된다. 오후 8시 4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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