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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공매도 불안’ 코스닥 종목들 급락...에이스테크 12%대↓


입력 2021.05.03 14:13 수정 2021.05.03 14:13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에이스테크 주가 흐름 추이. ⓒ한국거래소

공매도 부분 재개 첫날 바이오 관련주 등 일부 코스닥 종목들이 급락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스테크는 오후 2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50원(-12.53%) 내린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보다 3100원(-9.95%) 하락한 2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을 대상으로 공매도 금지가 풀리면서 공매도 대상인 대형주 중 잔고 비중이 크거나 대차거래 잔고가 증가한 종목 등이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3월 이전 공매도 잔고가 5%대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달 들어 대차잔고도 증가세를 보였다. 5G 관련주인 에이스테크 역시 지난달 이후 대차잔고가 빠르게 늘어난 종목이다.


씨젠(-7.26%), 케이엠더블유(-6.45%), 에이치엘비(-3.47%) 등도 약세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케이엠더블유(4.87%), 에이치엘비(4.62%) 순이었다. 또 지난달 26일 기준 코스닥150 종목 중 대차 잔고에서 최근 20거래일의 대차 비중이 큰 종목은 고영과 에이치엘비, 에이스테크, 알테오젠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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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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