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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1년 전

신한은행, 취업 준비생활 돕는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시행

신한은행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에 근무를 희망하는 인재들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성공 원스탑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신청한 25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우아한 형제들을 포함한 5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참여해서 초기 창업 히스토리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만드는 장을 제공했다.

이날부터는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발된 128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두드림 스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5주 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와 밀접한 커리큘럼으로 설계된 전문가 강의와 실습 및 멘토링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오는 8월 22일에는 '두드림 잡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해 교육을 수료한 취업 준비생들과 스타트업 회사를 연결해 수료자들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스타트업과 함께 위대한 성장을 이루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가진 청년들이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1년 전

조양호 회장, 누리꾼들 “판사님들 어떤 기각 사유를 내실 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부당이득을 자녀들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주식매입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조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으로 챙긴 돈이 조현아·원태·현민 3남매의 주식 구매자금으로 대거 흘러간 흔적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소유한 면세품 중개업체를 통해 물품 공급가의 일부를 ‘통행세’로 챙겨 자녀들 명의 주식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기내 면세품의 상당 부분을 이들 중개업체를 통해 납품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혐의로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의사실들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누리꾼들은 “(vlvl****) 회사 돈을 횡령해서 주식투자에 사용 했으면 일반인들이면 바로 구속이 맞는데 조양호 회장님이 보살피는 판사들이 법원 요소요소에 다 심어져 있는데 그들이 감히 회장님의 성은을 배반하고 구속영장 발부할까?” “(kuma****) 이제 웬만한 뉴스는 놀랍지도 않아” “(tjwj****) 이 정도면 조양호 구속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gmot****) 조양호 일가의 비리는 반드시 처단하고 경영권을 뺏어야한다. 경영일선에서 완전 물러나게 해야” “(ksmo****) 법은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는 법불아귀란 말을 우리 민초들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조양호 일가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지른 죄가 이렇게 차고 넘치는데 이상한 논리로 불구속 수사를 하면 민초들은 법을 불신합니다” “(dhl1****) 조양호를 심판하실 판사님들, 자! 이제 무엇으로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할 것인가요?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는 수백억 원대 횡령과 배임 행위에 대하여, 조양호 일가에 어떤 기각 사유를 내실 지 궁금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회일반 · 1년 전

의정부고 졸업사진, 누리꾼들 “한해 터졌던 사건 사고들을 다 볼 수”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현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경기도교육청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레알스쿨 14회-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찍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자체 방송 프로그램인 ‘레알스쿨’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주역인 조현우 축구 국가 대표 팀 골키퍼 분장을 한 학생이 MC로 나서 학생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앞서 1부에서 ‘다크나이트’ 조커,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등이 보인 것에 이어 2부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곱창 먹방을 한 그룹 마마무의 화사,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으로 변신한 학생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의정부고 학생들은 지난 2009년부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유명인으로 변신해 졸업사진을 찍으며 화제가 됐다.

다만 지난 해 부터는 촬영 콘셉트를 미리 제출 받아 논란이 될 만한 아이템을 못하게 하는 일종의 ‘사전검열’이 시행됐다.

누리꾼들은 “(whtn****) 이번 한 해가 궁금하면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보라던데” “(tndu****) 졸업사진 시즌 되면 의정부고 친구들 덕에 웃는다. 아마 의정부고 졸사 기다리는 사람들 꽤 될 듯!” “(H90****) 의정부고 졸업사진 라이브 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ca00****)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즐기길” “(djma****) 의정부고 졸업사진 보면 웬만한 인터넷 뉴스보다 한해 터졌던 사건 사고들을 다 볼 수 있네” “(UINN****) 사전검열로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못 나왔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회일반 · 1년 전

최저임금 인상, 누리꾼들 “줄줄이 물가상승 할 거고…”

김동연 부총리가 최저임금 인상이 하반기 경제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은에서 이주열 총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거시경제 및 금융·외환 부문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잠재성장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반기에 있을 수 있는 하방위험요인에 주목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미 무역마찰이 악화될 가능성이라든지, 국제금융환경, 대내적으로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제 위험요인에 대해서 같이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 부총리는 "경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봐서 하반기 경제운영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부 연령층, 일부 업종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는 조짐이 있고, 사업자의 부담능력을 감안할 때 앞으로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일부 있다"고 판단했다.

누리꾼들은 “(kimo****) 도대체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공정위는 무슨 노력을 했는지 참 궁금하다” “(ilov****) 최저임금 인상으로 줄줄이 물가상승 할 거고 세금도 따라오를 거다. 진짜 힘든 시기는 아직 시작도 안한 거다” “(shk2****) 알바를 써야만 하는 곳도 영세한 업체뿐이고 알바를 하는 사람들도 잠시 거쳐 가는 것뿐인데 전문성을 갖고 평생일하는 직업하고 단기간 일하는 알바하고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하나?” “(kwan****) 진짜 최저임금 인상이 고대로 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상황임” “(UIN****) 너무 혼란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융 · 1년 전

광주은행 배드민턴팀, 창단 7개월만에 전국대회 우승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전남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은행 배드민턴팀이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창단 7개월 만이다.
광주은행 배드민턴 팀은 지난 5월말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에서도 창단 5개월만에 남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한 바 있다.

특히 8강에서 밀양시청과 김천시청을, 결승전에서는 성남시청을 이기는 등 강력한 후보를 눌렀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개최하는 전국체전 메달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고 광주은행 측은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약 1년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유갑수 초대감독과 선수 7명, 트레이너 1명 등 총 9명으로 팀을 구성, 3년내 전국대회 우승과 우수선수 국가대표선수 발탁을 목표로 남자 실업팀을 창단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우승으로 전국대회 우승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앞으로는 국가대표 선수 배출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오는 9월 29~30일 동안 일반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광주은행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배드민턴팀을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배드민턴이 우리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에까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