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개봉
촬영은 물론 휴식 시간에도 결박된 상태 유지
영화 '인질'이 황정민의 스틸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로 황정민이 주연을 맡았고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 황정민은 손과 발이 모두 묶여 겁에 질린 표정을 한 채, 사상 최악의 인질범들에게 사로잡힌 모습이다. 어딘지 알 수 없는 인질범들의 아지트로 끌려와 의자에 단단히 묶인 채 인질범들의 무시무시한 협박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는 상황이다.
황정민은 영화 속 극한의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온몸에 밧줄을 꽁꽁 묶은 채로 촬영을 이어 나갔으며, 촬영 후 휴식 시간에도 결박된 상태를 유지해 모니터링을 하기 힘들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인질'은 8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