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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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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경기. 루마니아 마리우스 마린이 자책골을 넣자 황의조가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B조 모든 팀들과 나란히 1승1패(승점3)를 기록했지만, 골득실(+3)에서 앞서며 1위가 됐다. 경기 전까지 탈락을 걱정했던 김학범호의 극적인 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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