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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신곡 뮤비 촬영 중 귀신 목격?


입력 2021.08.04 23:03 수정 2021.08.04 14:13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4일 밤 12시 방송

정규 2집 타이틀곡 ‘라팜팜’ 무대 최초 공개

ⓒMBC에브리원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의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으로 컴백한 그룹 골든차일드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골든차일드는 신곡 무대에 앞서 대박 징조를 느낀 사건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귀신을 목격한 것.


멤버들은 생생한 목격담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찍은 귀신 영상도 깜짝 공개했다. 2MC 마저 소름 돋게 한 귀신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골든차일드의 ‘라팜팜’ 무대에 2MC는 인상 깊었던 포인트 안무를 재연하며 “확실히 귀신 본 게 맞네”라며 신곡 활동 대박을 예감했다. 밤 12시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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