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온 2021' 뮤지션 선정
신예 베이비 야냐(BÉBE YANA)가 6일 정오 신곡 '딸기 키스'를 발표한다.
베이비 야나의 신곡 '딸기키스'는 새로운 개념의 K-Garage(K-pop + UK Garage) 음악이다.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베이비 야나는 작사, 작곡은 물론, 전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에 직접 참여했으며 골드부다가 프로듀싱 했다. 이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개척정신과 안정된 사운드 사이에서 생산되는 New Wave K-pop을 표방한다.
베이비 야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뮤즈온 2021' 뮤지션으로 선정되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M드로메다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대부님'에 출연해 독특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한편 베이비 야나는 신곡 '딸기키스' 발표를 시작으로 TV, 라디오 출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