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지역순회, 금요일 서울서 1:1 토론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26일 서울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안상수,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원희룡, 황교안, 윤석열 후보. ⓒ뉴시스
국민의힘은 28일 대선후보 3차 경선에서 실시될 총 10번의 본경선 토론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달 8일 2차 후보압축 후 매주 월·수요일은 지역 순회, 금요일은 서울에서 일대일 토론을 실시한다.
첫 번째 토론회는 다음 달 11일 광주·전남·전북 권역에서 시작된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호남을 첫 번째 장소가 선택한 이유로 “국민의힘이 호남에 다가가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했다”고 말했다.
이후 13일 제주, 18일 부산·울산·경남, 20일 대구·경북, 25일 대전·세종·충남, 27일 강원, 31일 서울·인천·경기 권역 순으로 이어진다.
매주 금요일 총 세 차례 열리는 1대1 맞수토론은 4명의 후보가 각각 나머지 후보들과 한 번씩 맞붙게 된다. 국민의힘은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를 거친 뒤 11월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