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페이크아이즈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예선 참가는 다음 달 17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핀테크(또는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온라인 예선 ▲본선 참가팀 선발심사 ▲메타버스 플랫폼 사전교육 ▲해커톤 본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해커톤을 개최한다"며 "메타버스에 관심있는 많은 인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메타버스와 핀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은 참가팀이 제출한 서비스 기획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사업성, 구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본선은 제출된 아이템의 개발 완성도, 사업성, 전문성, 신기술 활용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개팀을 수상 팀으로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총 4100만원의 포상금이 제공되며, 학생부는 농협은행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일반부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우선입주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과 KISA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핀테크 관련 온라인 사전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