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공유하기
'축구 황제' 펠레가 대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한 달 만에 퇴원했다.
올해로 80세의 고령인 펠레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인간적이고 애정으로 배려해준 병원의 모든 직원과 지금까지 많은 사랑의 메시지로 내 인생을 완성하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펠레는 지난 8월 말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다 대장 종양이 발견됐고 곧바로 입원해 수술을 진행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베테랑 중요성 강조한 류지현 감독, 내년 3월 류현진 발탁?
손흥민이 밝힌 홍명보호 장점 “유럽파 경험+어린 선수들 당돌함”
가나전 앞둔 홍명보 감독 “올해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보답하겠다”
OK저축은행 배구단, 18일 홈경기서 ‘앱 인증 응원 굿즈 증정 이벤트’ 진행
골프계 ‘레알 마드리드’로 떠오른 메디힐
‘명예회복 절실’ 류현진 시즌 최종전 등판
레알전 설레는 우레이 결장…박항서호 출국 "중국전 집중"
케인 기 살린 손흥민…이것이 월드클래스 스피드
‘유니폼 선물’ 손흥민, BTS 지민 영상에 훈훈한 화답
손흥민 홀로 빛나는 토트넘, UECL로 반전 모색?
댓글
오늘의 칼럼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한가하지 않으시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김민석의 서울시 정책 개입, 정당한가
정기수 칼럼
정권은 한 사건으로, 한순간에 무너진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암흑 터널’ 속에 갇혀버린 중국 경제
기자수첩-스포츠
우물 밖 나온 한국 야구, K-베이스볼 시리즈 계속 이어져야 [기자수첩-스포츠]
기자수첩-사회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한가하지 않으시다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연예
적자에, 출연자 리스크에…첩첩산중 지상파 [기자수첩-연예]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