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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중”


입력 2021.10.25 13:44 수정 2021.10.25 13:4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

배우 강예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강예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강예원은 지난 21일 작품 촬영을 위해 일괄적으로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23일 컨디션 난조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재차 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인지 후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이 없는 주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다른 출연진과의 일정은 겹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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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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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dnjsl 2021.11.25  10:15
    드라마 촬영 중에 코로나 확진이라니 또 하나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건강이 최우선이시니 잘 휴식하시고 좋은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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