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공유하기
중국 당국의 승인만 남아...글로벌 반도체 리더 위상 공고화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는 중국 당국의 승인만 남겨둔 상태로 연내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통합 후 양사 상호 보안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연구개발(R&D) 기반 확대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더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오늘부터 양일간 우선공급 청약 실시
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관리 새 판 짠다…‘건설안전연구소’ 신설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계약 ‘순항’
GS건설, ‘자이 사인스케이프’로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컨콜] SK하이닉스 “4Q D램 출하 증가 계획…낸드 연간 흑전 달성”
[특징주]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4조 돌파에 '강세'
SK하이닉스, 3Q 최대 매출에 영업익 2년 반만에 4조원대
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 창출 중장기 로드맵 ‘SV 2030’ 영상 공개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HBM3’ D램 개발
댓글
오늘의 칼럼
‘상명여대 93학번’과 ‘바나나 값’
송서율의 관심종목
특명: 추석 밥상에서 '김현지'를 지워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대중 수출통제 ‘구멍’ 물샐틈없이 틀어막는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기자수첩-정치
'피식'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