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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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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삼성 SDI 소형전지 전략마케팅 전무는 2021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E바이크 보조금과 세제가 확대되고 있다. M모빌리티 전지 시장 규모는 12억셀에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M모빌리티 전지 시장 특징은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고용량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용량 제품 적기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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