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다양한 스타일 겨울 홈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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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는 집에서나 가벼운 외출 시에도 편안한 홈웨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실내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 샤틴, 극세사 잠옷 세트는 물론 라운지 웨어 세트, 라운지티, 캐주얼티와 팬츠, 근거리 원마일 웨어로 편안함을 더했다.

우선 실내에서도 스타일을 유지하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잠옷 세트를 준비했다. 원피스 스타일의 잠옷은 목화에서 얻은 천연섬유로 만들어져 위생적이고 쾌적한 프리미엄 순면 제품이다. 디자인은 세로스트라이프 나염에 네이비 색상과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다.

BYC에서 처음 선보이는 샤틴 재질의 제품도 추가했다. 샤틴 잠옷세트는 고급스러운 스판 샤틴 소재로 내구성이 높고 가벼워 움직임이 자유롭고 촉감이 좋다.

또한 겨울철 따뜻하고 포근한 특양면 니트 소재를 사용한 도트 잠옷을 선보인다. 특양면은 면과 면을 더블로 짠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가벼운 외출 시 활용도 높은 BYC원마일 웨어로 홈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라운지 웨어 세트는 보온 기능에 내츄럴한 핏으로 활동성을 높여 실내외 모든 순간 편안하고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라운지 티는 면소재에 크루넥 스타일로 일상복과 코디하기 쉽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팬츠는 보온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편한 착용감은 물론 스트레이트 핏으로 일상복과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BYC관계자는 “2021년 홈웨어는 아웃웨어 스타일의 라운지 웨어를 추가해 일상복과 매치할 수 있도록 제작 했다”며 “다양한 스타일로 BYC와 함께 일상을 편안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