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윤결,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11.24 18:22  수정 2021.11.24 18:23

잔나비 측 "계약상 잔나비 멤버 아냐…불미스러운 일 유감"

밴드 잔나비의 드러머 윤결이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페포니뮤직

24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잔나비 윤결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윤결은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윤결은 당시 피로연에 있던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를 받아주지 않자 여성의 뒤통수를 수차례 때렸으며, 이 외에도 주점에 있는 물건을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고 전해졌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SNS를 통해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부터 이미 계약 만료 상태였다"고 밝히며 "복무를 마친 뒤에도 재계약 없이 형식상 객원으로 스케줄에 참여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비록 지금은 계약상 잔나비의 멤버가 아니지만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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