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동계 시즌 스키장 개장을 위해 지난달 22일 첫 제설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활강코스를 점검하고,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키 시즌을 맞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호텔 총 13개 동 974실 중 8개 동 601실의 노후화된 객실을 새로운 디자인 및 비품으로 대대적인 교체를 실시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기상여건에 따라 최대한 빨리 개장 예정"이라면서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동계 시즌 스키장 개장을 위해 지난달 22일 첫 제설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활강코스를 점검하고,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키 시즌을 맞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호텔 총 13개 동 974실 중 8개 동 601실의 노후화된 객실을 새로운 디자인 및 비품으로 대대적인 교체를 실시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기상여건에 따라 최대한 빨리 개장 예정"이라면서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