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실내 생활이 지속되는 요즘 편안하고 따뜻한 아동용 이지웨어 '차일드림 루즈핏 기모스판상하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루즈핏 기모스판상하세트는 안감을 기모처리해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겉면은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착용감이 좋다.
또한 신축성이 좋고 가벼워 어디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루즈핏 디자인으로 몸에 타이트하게 붙지 않아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BYC 관계자는 “겨울 아동복은 보통 보온에 초점을 두어 타이트한 디자인이 많은 편이라 편안한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이지웨어로 편안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