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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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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8일 2021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경기 둔화에도 글로벌 각국 경기부양정책 등으로 철강 수요는 2%대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반면 철강 공급은 저탄소 기조로 인해 단기적 공급 확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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