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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안동·영주 등 경북 7곳 한파주의보


입력 2022.02.20 16:02 수정 2022.02.20 16:0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오후 2시40분 기해 발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자료사진)ⓒ뉴시스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2시4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또 경북 안동·영주·의성·봉화군평지·청송·영양군평지·경북 북동산지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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