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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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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에 매각된 미니스톱이 전체 임직원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미니스톱은 지난 10일 임직원 500여명에게 매각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위로금은 임직원 공로를 인정해 지급이 결정됐으며, 근속 기간과 직책에 따라 지급될 전망이다.
한편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1월 일본 이온그룹으로부터 한국 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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