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가 늘어선 모습. ⓒ뉴시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두 은행이 한 점포를 공유하는 공동 점포를 오픈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우리은행은 다음 달 중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공동 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지난해 9월 13일 수지신봉지점을, 우리은행은 같은 해 12월 30일 신봉지점을 폐쇄한 상태다.
두 은행은 옛 우리은행 신봉지점 자리에 영업 공간을 확보하고, 각 은행이 절반의 공간을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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