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현황 점검·화재 확산 이유 묻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피해 현황과 실종자 수색 현황을 점검하고 실종자를 찾을 방법 등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5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인명 피해 상황과 시간대별 조치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몇 명이나 (이곳에) 근무했나. (건물 외벽이) 다 녹았다.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통제단장에게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 등을 물었다.
전날인 20일 오후 1시 17분쯤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제는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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