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영유아 전용 라인 '프리뮨' 출시

궁중비책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궁중비책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Pri-mmune)’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뮨 라인은 우리 아기에게 평생 건강한 피부 기초를 만들어주는 영유아 전용 라인으로 기존 제품 대비 성분 대비 효과는 높이되 자극은 더욱 낮춘 제품이다.

궁중비책은 성인에 비해 피부층이 30%나 얇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주목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아기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을 개발했다. 여기에 현대 과학 기술을 접목해 그 효능을 최대화, 아기 피부에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해답을 프리뮨 라인으로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뮨 라인은 ▲프리뮨 샴푸&바스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프리뮨 레드 수딩 세럼 ▲프리뮨 이지 바스 ▲프리뮨 크리미 솝 ▲프리뮨 수딩 파우더 ▲프리뮨 모이스처 스틱 밤 ▲프리뮨 다이애퍼 크림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은 근본부터 튼튼하게 키워주고 촘촘하게 지켜주는 궁중비책만의 보습 솔루션을 적용했다.

‘프리뮨 샴푸&바스’는 거품의 크기가 크고 성긴 형태를 띈 자연 유래 성긴 거품으로 10초만에 피부에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세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입증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여린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첫 스킨케어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줘야 한다”며 “수년간의 아기 피부 연구 노하우를 집약해 순하고 안전하며 아기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탄생한 궁중비책 프리뮨 라인이 아기의 평생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