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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귀국, 벤투 감독은 곧바로 카타르행


입력 2022.03.30 23:02 수정 2022.03.30 23:02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벤투호 귀국. ⓒ 뉴시스

UAE와의 최종 예선 최종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귀국했다.


K리그 활동 중인 선수들과 일부 코칭스태프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


비행기에 오르지 않은 벤투 감독과 페드로 페레이라 코치, 마이클 김 코치는 UAE에서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열리는 카타르로 곧바로 이동했다. FIFA는 다음달 2일 카타르에서 본선 조추첨식을 연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6월과 9월 A매치를 통해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6월 A매치 기간에는 최대 4경기, 9월에는 2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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