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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랜드(ROALAND)’, ‘원블레이즈’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4.01 16:30 수정 2022.04.01 16:02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글로벌 NFT프로젝트 ‘로아랜드(ROALAND)’와 디지털트윈(메타버스)·AI딥러닝 기술개발사 ‘㈜원블레이즈’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로아랜드는 UMF, NETFLIX 등 글로벌 플랫폼과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지노 작가가 NFT, 영상, 음악 등 창작 및 프로듀서를 맡고 한국NFT컨텐츠협회 아트분과위원장 오승환교수의 디렉팅으로 탄생했다. 로아랜드의 이번 프로젝트는 NFT 캐릭터 ‘ROAZ’에 미술작가의 작품을 오마주하여 NFT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원블레이즈는 자체 딥러닝 AI기술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에서 교육,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술기반의 개발사다.


최근 NFT시장에서 민팅 후 홀더들에게 제시한 로드맵을 이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우려가 커지면서 양사는 메타버스 구축 등 향후 기술기반의 로드맵 이행 등 공동프로젝트로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원블레이즈는 가상기념공원, 가상미술관 개발 등 로아랜드의 생태계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로아랜드의 첫 번째 NFT 프로젝트 ‘The First ROAZ : Super Artist Collection NFT’는 오는 16일 10,000개의 PFP NFT(이미지)와 100개의 MasterPiece NFT(영상)로 공개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아랜드는 UMF, NETFLIX 등 글로벌 플랫폼과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지노 작가가 NFT, 영상, 음악 등 창작 및 프로듀서를 맡고 한국NFT컨텐츠협회 아트분과위원장 오승환교수의 디렉팅으로 탄생했다. 로아랜드의 이번 프로젝트는 NFT 캐릭터 ‘ROAZ’에 미술작가의 작품을 오마주하여 NFT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원블레이즈는 자체 딥러닝 AI기술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에서 교육,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술기반의 개발사다.


최근 NFT시장에서 민팅 후 홀더들에게 제시한 로드맵을 이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우려가 커지면서 양사는 메타버스 구축 등 향후 기술기반의 로드맵 이행 등 공동프로젝트로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원블레이즈는 가상기념공원, 가상미술관 개발 등 로아랜드의 생태계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로아랜드의 첫 번째 NFT 프로젝트 ‘The First ROAZ : Super Artist Collection NFT’는 오는 16일 10,000개의 PFP NFT(이미지)와 100개의 MasterPiece NFT(영상)로 공개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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