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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은 헌법 정면 위반"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검수완박' 돌진에, 무기력하기만 했던 검찰…결국 김오수가 책임지나?
'졸속 입법'이라고 비판하면서도…별다른 대응책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검찰 현 상황시간이 갈수록 '검찰 지휘부' 소극적 대처에 비난 봇물…"직 걸겠다" 김오수는 말없이 떠나"언제 사직서를 낼 지는 검찰총장 본인이 판단할 문제"…사퇴촉구 여론, 갈수록 비등일각에서는 '총장 사표'는 마지막 유일한 카드…"너무 일찍 쓰면 그마저도 묻힌다" 주장
정의당, '검수완박' 강행에 "유감스러운 결정…동물국회 우려"
13일 연석회의서 대응방안 논의
[검수완박 전면전①] 내달 3일 국무회의 이송 가능할까
"여야 합의로 의사일정 진행토록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지만…법사위 사·보임 사전작업까지 마쳐민주 지도부, 강행처리 각오 굳힌듯
[검수완박 전면전②] 국힘 "믿을 건 국민 뿐"…여론전으로 저지 사활
"민주, 대안 제시도 없이 검수완박 밀어붙여"소수당 국힘, 강행처리 제지할 수단 없어'국민적 검수완박 반대여론' 형성에 사활일각 "국민 반감 큰 사안 강행 의아" 반응도
[검수완박 전면전③] 위헌·대안 등 쟁점 산적, 지선 영향 불가피
민주당, 12일 '검수완박' 당론 채택국민의힘 "민심 거스르는 것" 반박필리버스터·위헌소송 등 전운 고조지방선거 앞두고 여론악화 가능성↑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단독] 원희룡, 부산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만났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안 본회의 통과…'구조개혁 논의'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오토바이에 20대女 태우고 달리더니…사고나자 버리고 도주했다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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