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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입력 2022.04.19 12:16 수정 2022.04.19 12:16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바이오 기업 샤페론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 신약 후보물질 '경구용 HY209'에 대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샤페론

바이오 기업 샤페론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 신약 후보물질 '경구용 HY209'에 대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으로 샤페론은 브릿지바이오에게서 기술 선급금(upfront)과 향후 임상 및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 상용화 단계에 이를 경우 판매실적에 따른 경상로열티(running royalty)를 받게 된다. 브릿지바이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독점 개발권을 확보하게 됐다.


샤페론 측은 "HY209는 매우 위중하고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기전의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의 선두주자인 브릿지바이오와 협업을 통해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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