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40분 방송
tvN ‘별똥별’ 김영대가 악성루머와 안티팬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지만 이성경과의 애틋함은 깊어진다.
‘별똥별’ 측이 28일 공개한 스틸 속에는 병실 안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 한별(이성경 분), 태성(김영대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별은 침대맡에 앉아 환자복 차림의 태성을 바라보고 있다.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 한별의 눈에서 태성을 향한 걱정이 오롯이 드러난다. 반면 태성은 그런 한별이 사랑스럽다는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히려 한별을 달래 주듯 볼을 쓰다듬어주는 다정함을 보여준다.
이처럼 자신보다 서로를 향한 걱정과 애정으로 가득한 ‘꽁별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두 사람의 꽃길을 응원하게 만든다. 나아가 한별이 태성의 홍보팀장이자 연인으로서, 악성 루머로 고통받는 태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후 10시 40분 방송.
오후 10시 40분 방송
tvN ‘별똥별’ 김영대가 악성루머와 안티팬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지만 이성경과의 애틋함은 깊어진다.
‘별똥별’ 측이 28일 공개한 스틸 속에는 병실 안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 한별(이성경 분), 태성(김영대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별은 침대맡에 앉아 환자복 차림의 태성을 바라보고 있다.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 한별의 눈에서 태성을 향한 걱정이 오롯이 드러난다. 반면 태성은 그런 한별이 사랑스럽다는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히려 한별을 달래 주듯 볼을 쓰다듬어주는 다정함을 보여준다.
이처럼 자신보다 서로를 향한 걱정과 애정으로 가득한 ‘꽁별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두 사람의 꽃길을 응원하게 만든다. 나아가 한별이 태성의 홍보팀장이자 연인으로서, 악성 루머로 고통받는 태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후 10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