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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외교차관 방한…"교역·투자·개발 협력 논의"


입력 2022.06.02 18:30 수정 2022.06.02 18:30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지난 3월 재한우크라이나인이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러시아 규탄 및 전쟁 중단 촉구 집회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뉴시스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오는 6~8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2일 외교부는 세닉 차관이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7일 만나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교역, 투자,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한 기간 한국 기업 등도 방문해 재건 관련 논의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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