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삐아’, 라이브 방송 ‘달라(dalla)’ 홍대 전광판 광고 두 번째 모델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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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브 플랫폼 ‘달라(dalla)’에서 예쁜 비주얼과 털털한 입담으로 두툼한 팬덤을 지니며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는 BJ삐아가 홍대역 사거리 전광판 광고의 두 번째 모델로 나섰다.

BJ삐아는 올해 3월 1일 달라(dalla)에 처음 합류하여 위클리픽, 스페셜BJ, 스타BJ 등에 연달아 선정되며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과 단단한 팬덤을 형성하면서 달라(dalla) 대표 BJ가 되었다. 그녀는 달라(dalla) 활동 전부터 이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티비에서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던 인기 BJ이기도 하다. 이번 전광판 광고 출연 소식과 함께 달라(dalla) 팬들은 물론 그녀의 기존 팬덤까지 홍대역 사거리에 직접 나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 하며 이를 기념하고 있다.

광고는 이전과 동일하게 20초 분량의 영상에 단독 노출되며 일주일 동안 홍대역 사거리 상진빌딩 전광판을 빛내게 된다. 특히 이번 BJ삐아 광고 영상은 다양한 컨셉의 화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고 당당한 그녀의 매력들이 마치 실시간 방송을 엿보는 듯한 느낌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번 광고 시작과 함께 진행된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달라의 셀럽’이벤트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라운드가 종료되어 오늘(7일) 공지사항에 결과가 올라올 예정이며 바로 연이어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라운드가 진행된다.

추가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0일간 홍대에 게재된 전광판 광고를 찍어 본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는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달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온라인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달라(dalla)의 브랜드 메시지와 대표 BJ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에 연달아 달라(dall) 런칭 2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