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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수상 영예


입력 2022.06.20 17:47 수정 2022.06.20 16:58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프리뮨 샴푸&바스’와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궁중비책

궁중비책은 천만 화해 사용자가 직접 남긴 평가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화해 뷰티 어워드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뷰티 앱 운영 기업 화해가 천만 명의 실사용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는 2021년 11월1일부터 2022년 4월30일까지 화해 앱에 등록된 신제품의 리뷰 데이터 4만여 건을 분석해 카테고리별 1위 제품을 선정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시상을 진행했다.


궁중비책은 지난 3월 출시한 프리뮨 제품이 고객들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베이비&임산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2022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1위 ‘프리뮨 샴푸&바스’와 베이비&임산부 로션 부문 1위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 총 2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3세까지 영유아 피부에 최적화된 프리라인은 여린 아기 피부에 맞춰 기존 제품 대비 성분 효과는 높이면서 자극은 더욱 낮춘 제품으로 아기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에 현대 과학을 더해 그 효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수상 제품인 프리뮨 샴푸&바스는 자연 유래 성분의 성긴 거품으로 미세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잔여감 없이 순하게 세정할 수 있다.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 로얄 오지 콤플렉스, 퀸즈랜드넛 오일 등 보습 성분의 효과로 바른 직후부터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 여린 아기 피부의 힘을 키워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프리뮨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영유아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여리고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효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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