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與 "비대위서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선출"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입력 2022.08.29 09:40  수정 2022.08.29 09:40

데일리안 속보

[속보] 與 "비대위서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선출"
#권성동
#속보
#비대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경청의 날' 李대통령…오찬은 김종인, 만찬은 우원식 의장과 김민석 총리

李대통령 "제헌절, 특별히 기릴 필요 있어…공휴일 지정 검토"

李대통령, 美특사에 기업인 출신 박용만 내정…김종인·이언주 제외

李대통령 "제헌절, 휴일 정하는 방안 검토"

참사 유가족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 유가족 편지도 모두 받았다

관련기사
[속보] 권성동 "새 비대위 구성 후 거취 스스로 결정할 것"
취임 100일 맞은 韓총리 "이제 시작"
권성동, 원내대표직 아직도 안 내놓다니
[8/29(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국민 기대 못 미쳐"…정부·대통령실의 '자성' 등

[8/29(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국민 기대 못 미쳐"…정부·대통령실의 '자성' 등

▲"국민 기대 못 미쳐"…정부·대통령실의 '자성'국민의힘과 정부·대통령실이 추석을 앞두고 고위급 협의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대통령실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놨고, 국민의힘은 선제적 민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 당정대 협의 모두발언에서 "그동안 당정은 두 차례 고위 당정, 수시 당정 협의를 개최해 시급한 민생경제 현안, 코로나19 대책, 수해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면서도 "그간의 노력에도 아직 국민 기대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한…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학생들에 집단 성행위 시킨 女교사...알고 보니 '혐의만 OO건'
2
'344억 흉물 논란' 창원시 빅트리, 추석 기간 무료 개방
3
추석 연휴 전날 자택서 수갑까지…박용찬 "이진숙 체포,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4
민주당, 이진숙 '이재명·정청래가 시켰나' 발언에 "과대망상증 환자…지방선거 노리는 듯"
5
‘춘식이 카드’ 돌풍… 카카오뱅크,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 100만장 돌파
6
김장겸 "이진숙 체포, 추석 밥상머리에 김현지 오르는 것 막기 위한 것"
7
송영길, 구치소 있는 김호중 손편지 공개...무슨 내용이?
8
'이게 왜 뱃속에'...30대男 위장서 발견된 물건 '충격'
9
일행 가져온 'OO' 먹었다가 병원 이송行...무슨 일?
10
오세훈 “거꾸로 가는 李정부 주택공급…서울시는 민간 신속 공급”
실시간 인기뉴스
1
김장겸 "이진숙 체포, 추석 밥상머리에 김현지 오르는 것 막기 위한 것"
김장겸 "이진숙 체포, 추석 밥상머리에 김현지 오르는 것 막기 위한 것"
2
민주당, 주진우 '李대통령 부부 국정자원 화재 때 냉부해 촬영' 주장에 "이성 잃었나"
민주당, 주진우 '李대통령 부부 국정자원 화재 때 냉부해 촬영' 주장에 "이성 잃었나"
3
이성권 "이진숙 헌법소원 냈더니 수갑 체포당해…'李대통령 괘씸죄'"
이성권 "이진숙 헌법소원 냈더니 수갑 체포당해…'李대통령 괘씸죄'"
4
긴 추석 연휴, 명품숲길에서 ‘피톤치트’ 누리자
긴 추석 연휴, 명품숲길에서 ‘피톤치트’ 누리자
5
장성민 "추석 밥상 민심, 김현지 총무비서관 악재로 휘몰아쳐"
장성민 "추석 밥상 민심, 김현지 총무비서관 악재로 휘몰아쳐"
6
주진우 “李, 국정자원 화재 때 예능 촬영”…대통령실 “허위사실”
주진우 “李, 국정자원 화재 때 예능 촬영”…대통령실 “허위사실”
7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8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행안부 공무원 투신 사망…"사고 수습에 최선"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행안부 공무원 투신 사망…"사고 수습에 최선"
9
[단독] '혜자' 입소문 새마을금고 'MG+S 하나카드', 출시 3개월 만에 단종
[단독] '혜자' 입소문 새마을금고 'MG+S 하나카드', 출시 3개월 만에 단종
10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