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을 터뜨린 마요르카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 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8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시즌 첫 번째 골을 신고하며 팀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한편, 3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고르카 구루세타(빌바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쓰리톱으로 선정됐고 미드필더 진영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페드리(바르셀로나), 올리베르 토레스(세비야), 브라이스 멘데스(레알 소시에다드)가 자리했다.
그리고 수비수 3명은 세르지 로베르토, 쥘 쿤데(이상 바르셀로나),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빌바오), 마지막 골키퍼에는 다비드 소리아(헤타페)가 선정됐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마요르카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 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8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시즌 첫 번째 골을 신고하며 팀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한편, 3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고르카 구루세타(빌바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쓰리톱으로 선정됐고 미드필더 진영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페드리(바르셀로나), 올리베르 토레스(세비야), 브라이스 멘데스(레알 소시에다드)가 자리했다.
그리고 수비수 3명은 세르지 로베르토, 쥘 쿤데(이상 바르셀로나),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빌바오), 마지막 골키퍼에는 다비드 소리아(헤타페)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