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플랑은 자사의 미나리 진정 클렌저가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약산성 클렌저 부문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매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업계 전문가 및 소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을 결정하는 공신력있는 뷰티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에 선정된 미나리 진정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pH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산성 클렌저이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유해균 2종 항균력 시험과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시험을 완료해 이중 세안 없이도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살리실산(BHA)성분 함유로 손쉽게 피지와 각질을 케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타플랑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수상 제품 할인 혜택은 물론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제품은 미나리 진정 클렌저와 지난 6월 얼루어 클린픽에 선정된 바 있는 미나리 진정 선크림으로 단품 구매 시 각 15%, 두 제품 세트로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