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9일까지 정규시즌 진행
도드람 2022-23 V리그 정규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1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2-23 V리그 정규시즌은 10월 22일(토)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인천 계양),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수원)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정규시즌은 10월 22일부터 시작해 2023년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새 시즌 V리그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의 복귀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김연경의 소속팀 흥국생명은 10월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