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대규모 프로모션 ‘몬스터세일’의 할인 혜택이 더욱 강해졌다.
티몬이 오는 25일까지 대규모 ‘몬스터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인기상품과 할인혜택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매일 낮 12시마다 선착순 지급하는 50% 할인쿠폰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10% 즉시 결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21일부터는 ‘몬스터세일 쇼핑 쿠폰’을 강화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8%, 3만5000원 이상 9%, 6만원 이상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단일 상품이 아니라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총액을 기준으로 한 번에 할인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크다.
또한 매일 자정부터 1시간동안 엄선된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자정어택’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10분어택’과, ‘단하루’ 등 기존 티몬의 베스트 기획전으로 꼽히는 프로모션에서도 몬스터세일 기간 동안 보다 더 풍성한 상품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 하루동안만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단하루’에서도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연휴 중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슈페리어 킹 기준)은 10월 초 11만5810원부터 판매한다.
티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10월을 앞두고 쇼핑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몬스터세일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인기 상품을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