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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두들, 함파트너스로 사명 변경


입력 2022.10.12 17:18 수정 2022.10.12 17:18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함파트너스 로고 & 임직원 단체사진ⓒ함파트너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홍보&마케팅 업계를 선도해 온 주식회사 함샤우트 두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10월 11일 주식회사 함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함파트너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와 소비자의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어 ‘관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슬로건 ‘Create Relationship Value’을 선포하였다.


함파트너스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언론 홍보, 디지털 마케팅, TVC, 크리에이티브 제작,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등 홍보&마케팅 분야 전방위 영역의 서비스를 통해 어떤 클라이언트에게도 종합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경쟁력 있는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지난 16년 간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수직 성장하는 놀라운 실적을 만들어냈고, 국내 외 300여개 클라이언트와 많은 IMC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또한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매칭 자동화 플랫폼 개발과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선도했고, 네이버 검색 광고 회사를 인수하면서 검색 광고 공식 라이선스를 내재화하며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이어 왔다.


더 나아가 P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PR Tech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시원 대표는 “2007년 최초 설립 당시의 회사명인 ‘함파트너스’로 다시 돌아와 세상을 연결하는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업계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파트너스는 전 세계 82개국 3만5000여명 이상의 PR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PR 컨설턴트연합 이사회인 PRCA APAC(The Public Relations & Communications Association Asia Pacific) 국내 최초 가입 회원사이기도 하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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