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규모 건설사업장 등 집중 지도·점검

신태호 기자 (sth0765@dailian.co.kr)

입력 2022.10.14 12:04  수정 2022.10.14 12:05

비산먼지, 소음 등 집중 점검

시흥시청 전경 ⓒ 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10월~11월 두 달간,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이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사전신고 된 영농성토 사업장 25개소, 대규모 건설사업장 91개소 등 총 116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및 특정 공사 사전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소음·진동 등 억제시설 설치 가동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실태 등 환경관련법규 준수 여부다.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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